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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성/정책 소식통

모두의카드와 기후동행패스 뭐가 다를까? 서울시민이 알아야 할 차이

by 갓나라 2026.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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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기후동행카드, 모두의카드, K-패스, 기후동행패스까지 이름이 여러 개라 헷갈립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모두의카드는 전국민 대상 정부 사업이고 기후동행패스는 여기에 서울시민 특화 혜택을 더한 것입니다. 별도의 카드가 아니라, 서울시민이 모두의카드를 쓰면 추가 혜택이 붙는 구조입니다.

한 줄 정리
모두의카드(K-패스)는 전국 대중교통비를 환급해 주는 정부 사업이고, 기후동행패스는 거기에 서울시민 특화 혜택(청년 만 39세까지 등)을 더한 것입니다. 서울시민이 모두의카드를 쓰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

헷갈리는 이름부터 정리

기후동행카드
서울시가 운영해 온 서울 내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9월부터 단계적 종료)
모두의카드(K-패스)
정부가 추진하는 전국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 (전국 이용 시 환급)
기후동행패스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특화 혜택을 더한 서비스

모두의카드 vs 기후동행패스

모두의카드(K-패스)
전국민 대상
청년 만 19~34세
전국 대중교통 환급
기후동행패스(서울시민)
서울시민 대상 특화
청년 만 19~39세로 확대
제대군인·따릉이·문화시설 연계(연내 예정)

※ 서울시민이 모두의카드를 쓰면 위 특화 혜택이 자동으로 더해져 '기후동행패스'가 됩니다.

서울시민, 얼마나 환급받나

월 대중교통비를 기준으로, 정률(환급형)과 정액형 중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구분환급형 / 정액형(일반)
일반20% / 6만 2,000원
청년·어르신·두자녀30% / 5만 5,000원
세자녀50% / 4만 5,000원
저소득53.3% / 4만 5,000원

※ 2026년 4월 1일~9월 30일에는 고유가 한시 할인으로 환급률·정액 기준이 더 커집니다(예: 일반 정액형 6만 2,000원 → 3만 원).

서울시민이 확인할 것

✔ 이미 모두의카드·K-패스를 쓰면 재발급 없이 9월 1일부터 자동 적용

✔ 만 35~39세 서울시민도 이제 청년 유형 혜택(월 5만 5,000원 미만 30% 환급)

✔ 김포·고양·과천·구리·성남·하남·남양주 등 경기 거주자는 '더경기패스' 이용

✔ 환급을 받으려면 K-패스 누리집에 카드 등록·개인정보 입력 필수

자주 묻는 질문

Q. 모두의카드랑 기후동행패스는 서로 다른 카드인가요?

별도의 카드가 아닙니다.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특화 혜택을 더한 것이 기후동행패스이며, 서울시민이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Q. 서울 밖에서도 쓸 수 있나요?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환급 혜택은 서울시민 대상이며, 경기 거주자는 더경기패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Q. 만 35~39세도 청년 혜택을 받나요?

네. 9월 1일부터 서울시민은 만 39세까지 청년 유형 환급 혜택을 받습니다.

※ 서울시 미디어허브 안내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발표(2026년 8월 기준)로 작성했습니다. 환급률·기준액과 한시 할인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K-패스 누리집과 서울시 안내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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