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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받으면서 일하면 감액될까? 깎이는 소득 기준(2026년 519만원) 국민연금을 받으면서 일하면 연금이 깎인다는 말에 걱정하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일한다고 무조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감액되는 소득의 종류와 기준 금액이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한 줄 정리감액 대상은 근로소득·사업소득뿐이고, 2026년 기준 월평균 소득이 519만 3,511원(A값+200만원) 이상일 때만 깎입니다. 그것도 연금 받기 시작한 뒤 최대 5년, 최대 연금의 절반까지입니다.감액되는 소득은 따로 있다연금이 깎이는지는 모든 소득이 아니라 아래 소득만으로 따집니다.감액 대상 소득근로소득사업소득(부동산 임대소득 포함)감액과 무관한 소득이자·배당소득연금소득·기타소득※ 기준이 되는 소득은 세전 월급이 아니라 공제 후 소득금액입니다(근로소득금액 = 총급여 − 근로소득공제, 사업소득금액 = 총수입 − 필요.. 2026. 8. 23.
근로장려금 재산 1억 7천만원 넘으면 50%만? 감액 기준과 재산 계산법 소득 조건은 맞는데 재산 때문에 근로장려금이 절반으로 깎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구 재산 합계가 1억 7천만 원을 넘는 순간 산정액의 50%만 지급되기 때문입니다.한 줄 정리재산 합계 1억 7천만 원 미만이면 전액, 1억 7천만~2억 4천만 원이면 50%만, 2억 4천만 원 이상이면 지급 제외입니다. 기준일은 2025년 6월 1일이고, 가구원 전체 재산을 합산하며 대출(부채)은 빼주지 않습니다.재산 구간별로 얼마나 받나1억 7천만 원 미만전액(100%)1억 7천만 ~ 2억 4천만 원50%만 지급2억 4천만 원 이상지급 제외재산 기준은 자산에서 빚을 뺀 순자산이 아니라 총자산으로 봅니다. 그래서 전세보증금 2억 원에 대출이 있어도, 2억 원이 그대로 재산으로 잡힙니다.재산에 포함되는 항목1부동산 — 주택,.. 2026. 8. 23.
근로장려금 신청금액 300만원인데 입금액이 줄었다면? 감액 4가지 이유 근로장려금을 신청할 때 화면에 뜬 금액은 300만 원이었는데, 막상 통장에 찍힌 돈은 그보다 적어 당황하는 분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신청할 때 보이는 금액은 예상액이고 실제 지급액은 국세청 심사가 끝난 뒤에 확정됩니다.한 줄 정리신청 화면의 금액(예상액)과 실제 입금액(결정금액)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재산 기준 50% 감액 · 기한 후 신청 5% 감액 · 국세 체납 충당 · 반기신청 정산 때문에 줄어듭니다.신청금액과 입금액이 왜 다를까신청 화면의 금액은 국세청이 미리 가진 자료로 계산한 예상액입니다. 이후 최종 소득과 가구원 전체 재산(2025년 6월 1일 기준)을 심사해 결정금액이 정해지고, 여기서 체납액 충당 등을 거친 금액이 실제로 입금됩니다. 그래서 예상보다 줄어드는 경우가 생.. 2026. 8. 23.
1주택자 전세대출 제한 조건, 내 집에 살았던 적 있으면 제외될까? 내 집은 한 채 있지만 다른 곳에서 전세로 살고 있는 1주택자라면 2027년부터 전세대출이 막히는지 걱정될 수 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모든 1주택자의 전세대출이 제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새롭게 제한되는 핵심 대상은 일정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비거주 1주택자입니다.핵심부터 정리하면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고,그 아파트를 타인에게 임대하면서,본인과 배우자 모두 해당 아파트에 실제 거주한 적이 없는 경우가 이번 제한의 핵심 대상입니다.[이미지: 2027년 비거주 1주택자 전세대출 제한 핵심 요약]어떤 1주택자가 전세대출 제한 대상일까?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기준을 보면 다음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가 주요 제한 대상입니다.확인 조건내용보유 주택수도권·규제지역에 있는.. 2026. 8. 22.
대상포진 무료접종, 우리 지역도 한다 — 지역별 대상·백신 유형 총정리 (2026) 대상포진 백신은 국가사업이 아니라 지자체 자율사업이지만, 실제로는 전국 대부분의 시·군·구가 지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는 안 하겠지” 하고 지레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상과 백신만 다를 뿐 지원 자체는 상당수 지역에서 운영 중입니다. 지원 방식이 몇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서, 우리 지역이 어디에 속하는지만 알면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한눈에 보는 결론지자체 지원은 대체로 ① 65세 전체(소득 무관) ② 65세+수급·차상위 한정 ③ 출생연도 순차 ④ 연령 하향(60·50세) ⑤ 사백신 차액 지원의 5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서울은 강남·성동·노원·성북 등 다수 자치구가, 경기는 수원·화성, 부산은 기장·수영 등이 시행 중입니다. 우리 지역 유형은 복지로나 관할 보건소에서 바로 확인할 수 .. 2026. 8. 20.
대상포진 백신, 병원선 15만원 우리 동네선 0원 — 무료접종 대상·나이·확인법 (2026) 대상포진 백신은 병원에서 맞으면 생백신도 15만원 안팎, 사백신은 2회에 40만~50만원대라 부담이 큽니다.그런데 사는 지역에 따라 이 비용을 지자체가 무료 또는 일부 지원합니다. 문제는 국가사업이 아니라 시·군·구마다 대상·나이·백신이 제각각이라는 점입니다. 한눈에 보는 결론대상포진 백신은 국가필수예방접종(NIP)이 아니라 원칙적으로 유료입니다. 대신 많은 시·군·구가 자체 예산으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에게 무료·일부 지원합니다. 대상·나이·백신이 지역마다 다르니, 복지로나 관할 보건소에서 우리 동네 지원 여부부터 확인하세요.왜 지역마다 다른가독감·코로나 백신은 국가예방접종이라 전국 어디서나 같은 조건으로 무료입니다. 하지만 대상포진 백신은 국가필수예방접종에 포함되지 않아.. 2026. 8. 20.
생애최초 주택대출 조건, 소득 기준으로 갈리는 부분 총정리 (2026 디딤돌·보금자리·은행) 생애최초로 집을 살 때 대출은 “얼마까지 되나”보다 “내 소득으로 어떤 상품을 쓸 수 있나”가 먼저입니다. 같은 생애최초라도 연소득에 따라 쓸 수 있는 대출 종류와 금리·한도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조건을 상품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한눈에 보는 결론소득이 낮으면 금리가 가장 싼 디딤돌대출, 소득이 중간이면 DSR을 안 보는 보금자리론, 소득 기준을 넘으면 일반 은행 주택담보대출로 갈립니다. 정책대출(디딤돌·보금자리)은 소득·주택가격 기준이 있는 대신 금리가 낮고, 은행 대출은 문턱은 없지만 DSR 40% 규제로 소득이 낮으면 한도가 깎입니다.먼저, 생애최초 공통 조건상품과 관계없이 ‘생애최초’로 인정받으려면 기본 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 신청인과 세대원 전원이 과거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는 무.. 2026. 8. 20.
회사가 망해 월급 못 받았다면, 도산대지급금 6개월·최대 3,150만원 신청법 (2026년 8월 20일 확대) 다니던 회사가 갑자기 문을 닫거나 부도가 나면, 밀린 월급과 퇴직금을 받을 길이 막막해집니다. 이럴 때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체불임금을 먼저 주는 제도가 도산대지급금입니다. 2026년 8월 20일부터 이 제도가 크게 확대돼 받을 수 있는 돈이 늘었습니다.한눈에 보는 결론2026년 8월 20일부터 도산대지급금으로 받을 수 있는 임금이 최종 3개월분에서 6개월분으로 늘었고, 최대 지급액도 2,100만원에서 3,150만원으로 올랐습니다. 회사 도산으로 월급·휴업수당·출산전후휴가급여를 못 받고 퇴직했다면, 관할 고용노동관서를 거쳐 근로복지공단에 신청하면 됩니다.도산대지급금이 뭔가요?도산대지급금은 기업이 파산하거나 도산해 근로자에게 임금을 주지 못할 때,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체불된 임금 일부를 먼저 지급하는.. 2026.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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